220125
2022.01.25 원영 안녀엉 13:19 원영 오늘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해..😣 13:20 원영 나 이런 날씨 너무 싫어해 언니🌧🌧 어쩐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오 13:21 원영 빨리 해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치 언니 혹시라도 길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해 언니 13:22 원영 😉😉 생각보다 잘 넘어지는 사람으로써 내가 말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큐ㅠ 13:23 원영 장꽈당 오늘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지.. 무셔..😖😖 13:24 원영 그리구 오늘 나갈때 미니 우산 같은거 챙기구 언니! 지금은 비 안오는것 같긴한데 이따가 뭔가 내릴수도 있을것 같아 13:26 원영 그리구 나 어제 좀 체했어ㅠ 힝.. 언니 꼭 따뜻한거 먹구 13:28 원영 따뜻하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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