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122
2022.01.22
원영
언니🥺🥺
우리 오늘 음중에서도 1위 했오!!><
17:11
원영
너무 고마워 언니🤍🤍
하트 백개
역시 언니, 나 같이 있으면
못하는게 없군
17:12
원영
우리 환상의 콤비인것 같아
예!!😎😎
오늘 같은 날은 맛있는거 무야지!!
언니 뭐 먹을꺼야
17:13
원영
난 오늘 꼬기 먹을꺼야
지금 딱 저녁 시간이니까
뭐든 좋아하는걸로 많이 많이 먹엉ㅎㅎ
17:14
원영
언니 뭐해 이제!
17:15
원영
그렇구만ㅎㅎ
17:16
원영
그건 그렇구 오늘 주말인데 좀 쉬었어 언니?
따뜻하게 푹 쉬면서 우리 노래 듣고~
내꺼 아무거나 보구~
17:17
원영
이래야 완벽한 토요일인데🤭
근데 우리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
17:18
원영
좋은 소식도 많구 안 심심하다 그치 언니
17:19
원영
아ㅏㅏ근데 나 지금
케익 너무 먹고싶어
케익
빵
17:20
원영
아까 내가 올린 당근케익
진짜 예쁘게 생겼지💕
🥕🥕
나 당근케익도 왕 좋아한당🥕🥕
17:21
원영
쿠키도 먹고 싶구..
내일은 흰우유 큰~~~컵에 가득 담아서
케익이랑 옴뇸뇸 해야징
17:22
원영
오늘은 꼬기를 먹어야하기 때문에
내 🍰🍰들은 내일 먹어주겠어
17:23
원영
근데 차가 왜이렇게 많아..😖😖
17:24
원영
정말 저녁시간엔 집콕하고 싶은 기분
뭔지 알지 언니🥺
17:25
원영
그래서 난 이렇게 차 많이 막히면
차 안 너무 답답해서 창문 열고 빼꼼하고
바람 맞으면서 달리는거 좋아해😚
지금도 슬쩍 열어야겠다 언니
17:26
원영
나 봐도 모른 척 해줘
얼굴 표정도 변하면 안되구 완전 포커페이스 해야해 언니!!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17:27
원영
이래놓고 내가 제일 표정관리 못할것 같아
언니 봤는데 어떻게 안웃고 참아
🤍
17:28
원영
아 배고프당
빨리 저녁 먹어야겠엉
언니 그래서 먹을거 정했어??
17:30
원영
뭐야뭐양😆
아직 못 정했으면 오늘은 꼬기로✊🏻
17:31
원영
아무튼 이제 연락도 됐으니까 기분 좋게 꼬기 먹을 수 있겠어
아주 후다닥 왔다구
아주 바람에 머리 날리면서
17:33
원영
보고싶어가지구
오늘도 넘 고맙구✊🏻
밥 맛있게 먹구✊🏻
17:34
원영
내 꿈꿩😉
17:35
원영
쿄쿟 그럼 안녕🐽
1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