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
220120

2‍0‍2‍2‍.‍0‍1‍.‍2‍0
원‍영
아이구 따뜻하다아
21:15
원‍영
나 들어오자마자 완전 따뜻한 물속으로
😇
밖에 오늘도 너무너무 추웠어 진짜ㅠㅠ
21:16
원‍영
오늘도 넘 정신없었어서ㅠ 이제야 연락했는데
그래도 인사라도 하고 가려구 왔오😉
21:17
원‍영
그러고보니 우리 내일 만나네!!
벌써 금요일이라니..
진짜 말도 안된다
내 일주일 어디간고야?🤭
21:18
원‍영
근데 난 시간 빠른거 나쁘지 않아ㅎㅎ
내가 이렇게 말하면 다 싫다구 하긴 하는데
21:19
원‍영
난 지금은 좋아😆
언니 침대 누우면
이불 둘둘 말고
폰 하지 말구
21:20
원‍영
바로 자😠
숙제야 숙제 언니
오늘은 나랑 그거 약속하기ㅋㅋㅋㅋ
21:21
원‍영
근데 폰 안보고 자면 다음날 진짜 컨디션 좋은 느낌이야 난 언니
아무튼
오늘 너무 수고많았어 언니☺️
오늘도 언니 제일 짱이였어🤍
21:22
원‍영
내가 알지롱
그럼 우리 내일 뮤뱅으로 만나💕
빠잉👋🏻
2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