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111
2022.11.11
원영
🍫🍫🥖🥖
언니 내가 주는 빼빼로야
히힣ㅋㅋㅋㅋㅋ
이모티콘 찾고 있었는데
마땅한게 없어서
21:05
원영
쪼꼬랑 길쭉한 바게트로 보내봤어
어때 맘에 들어?
이제 저거 초코 언니 녹여서
바게트에 바르기만 하면 돼
그것까진 안되더라구
21:06
원영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언니 나두 빼빼로 주세요오
🤭
21:07
원영
빼빼로데이 또 그냥 보낼순 없으니까
오늘 달달구리 초코 먹어줘야되거든요
21:08
원영
언니 오늘 어땠엉
21:10
원영
언니 오늘두 수고했엉ㅎㅎ
오늘 마지막까지 홧팅하구
21:11
원영
난 주고 싶었던 빼빼로 줬으니까
편한 맘으로 갈볼꾸양
또 만나 언니❣️
2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