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116
2022.11.16
원영
언니
보고시푸
진짜루
19:49
원영
💗
나 오늘 짱 맛있는 야키니꾸 먹었당><
히힣
역시 마이 럽 야끼니꾸❣️❣️
19:50
원영
너무너무 나 오늘 맛있게 먹었잖아 언니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언니 나 없이도 저녁 잘 챙겨 먹구 있었던거지?
19:51
원영
아니 근데 이건 말이 좀 맘에 안든다
언니 답이 어떤게 나와도 좀 속상할것 같아
다시다시
언니 저녁 맛있는거 먹었웅~??🥰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왜냐하면
19:52
원영
나 없이도 잘 먹었다고 하는 언니..
생각해보니까 좀 속상하잖앙
언니 나랑 같이 먹구~
같이 지내구~
19:53
원영
뭐든지 나랑 함께해야 하는거거든여 언니
ㅋㅋㅋㅋㅋㅋㅋㅋㅋ><
19:54
원영
아까 레이랑 이서랑 같이 밥 먹구
지금은 가을언니랑 맛있어 보이는 떡 둘이 딱 골라가지구
19:55
원영
이따 먹을거야
ㅎㅎ 난 오늘 이렇게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었어 언니
언니 나 뭐하나 궁금했지
19:56
원영
나 보고싶었지
❣️❣️
나두
19:57
원영
난 이제 곧 가봐야해서
언니 남은 하루도 꼬옥 잘 보내기💗
훗
안녕
19:58
원영
✨✨
19:5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