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
221109

2‍0‍2‍2‍.‍1‍1‍.‍0‍9
원‍영
언니
나야 원영이
🤭🤭
13:54
원‍영
어제 이쁜 상들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
13:55
원‍영
언니 덕분에 나 앞으로 남은 연말무대들도 너무 기대돼><
13:56
원‍영
암튼 나 오늘 기분은
완전 바닐라 바닐라여서
13:57
원‍영
방금 매니저님이 바닐라타르트 사주셨어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가다가 넘 먹고싶었지 뭐양
13:58
원‍영
그래서 부탁드려서ㅋㅋㅋ지금 나 머글꺼야
호홓 맛있겠징
히힣 맛있지롱
ㅋㅋㅋㅋㅋㅋ
13:59
원‍영
난 이제 오늘도 내 바닐라타르트와 함께
아주 달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겠어
언니도 이제 같이 달달해져야 하는데
14:00
원‍영
뭐 먹을거양 언니
내가 와서 언니 이미 넘무넘무 달달해졌지만
14:01
원‍영
그래두 나랑 같이 달달한거 먹구 홧팅이야
ㅋㅋㅋㅋㅋㅋㅋ🤍
근데 별로 안 좋아할수도 있으니까
14:02
원‍영
꼭 안 달달해도 넘어갈게 내가
언니 좋아하는걸루
알겠징?😆😆
나두 언니 좋아해
14:03
원‍영
내가 하고 싶은 말 갑자기 그냥 한거양
언니 받아들여!
14:04
원‍영
ㅋㅋㅋㅋㅋㅋㅋ
❣️뿅뿅
난 이거 먹구 살짝
잘래
졸려웡..
14:05
원‍영
그럼 안녕 언니☺️
오늘두 녕이팅🧚🏻‍♀️✨
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