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유진

230113

2‍0‍2‍3‍.‍0‍1‍.‍1‍3
안뇨옹ㅇ
12:23
아웅 넘 오랜만이지
이번주에 우리 언니가 좋아할만한 거 하느라
쫌 바빴네에
12:24
모냐고 물어봐도 안알려줄 거 알잖아
크크
라스는 봤어 ??
12:25
유진이의 낯가림 특징
많이 웃는다.
광대가 아프더라구 그날 끝나고
근데 진심 감동이었어
12:26
선배님이 날 기억하고계실줄이야 …~~
같이 출연한 선배님들도 넘 잘 챙겨주셔서
좋았어 좋았어
12:27
오늘 날씨가 넘 흐리당
속 상
12:29
지금 창문열어놓고 있는데
춥지는 않넹
12:30
아 나 아직 밥 안먹었서
오늘은 오랜만에 공복 유산소를 해볼 생각이야
한시에 가려고 나와 약속했는데
아직 삼십분 남았다 ~.~
12:31
이제 슬슬 준비해야겠고만
공복이라는 말 너무
무서워
공.복.
약간 이런느낌
12:32
고옹보옥~ 이라고하래 좀 애교를 섞어서 ㅋㅋㅋㅋㅋㅋㅋ
귀엽다
약간 사자성어 같네
난 어렸을 때 이상하게
부레옥잠이라는
단어가 되게 이상하게 느껴졌다
근데 아직도 그래
부레유진이요~???
12:33
너무 이상한데
아니 과학시간에 부레옥잠 실험 같은거하잖아
갑자기 유진부인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
부만 들어가면 되는거야?
12:34
갑자기 뭔 얘기를 한진 모르겠지만
ㅋㅋㅋㅋㅋㅋㅋ
얼른 난 이제 운동하러 갈 준비 해야겠다
담엔 더 영양가있는 이야기 들고올게.
맛난 거 먹구 🫶
오늘도 화이팅(ง •̀ω•́)ง✧
12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