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유진
230108
2023.01.08
윶
안뇽하심미까
12:37
윶
어제 상받은 유지니 등장
🏆
어제 단톡방에
12:39
윶
지원이가 해설위원처럼
가을선배 보고있어요 !!!!!!!
아이팅 !!!!
12:41
윶
그래서 넘 귀여웠어 ㅋㅋㅋㅋ
12:42
윶
어제 거의 열두시 다됐을 쯤이었던 거 같은데
12:43
윶
쫌 졸리다아 하고있었는데
멤버들 또 수상소감하는 거보니까
아주 자랑스러워가지고
12:44
윶
잠이 깨더라고
가을언니가 엄청 긴장했다고 그러더라
12:45
윶
멤버들 반이나 없어가지고 사실
12:47
윶
긴장많이 됐을텐데 말이야아 넘 잘했지 ~~
돌아가면서 둘 셋 하는데 넘 귀여웠어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무대를 했어야되는데 !!!!!
12:48
윶
언니도 넘 아쉽지 !!!
12:49
윶
그래도 언젠가 보여줄 기회가 있을 거라구 생각해 ㅎㅎ
12:50
윶
나도 이제 격리 거의 끝나서
몸도 건강하구 ~~
잘 쉬었다고 생각하려고
크크
그리고 실제로도 잘 쉬었어
ㅋㅋㅋㅋㅋㅋㅋㅋ
12:51
윶
아 책
읽었어 ㅋㅋㅋㅋㅋ
12:52
윶
방황하는 칼날 이라는 책이랑
언어의 온도
좀 번갈아가면서 읽었어
12:53
윶
그래서 아직 좀 남았어 ㅜ
약간 소설 좀 무서워질 때
언어의 온도 읽고
ㅋㅋㅋㅋㅋㅋㅋㅋ
약간 중화
12:54
윶
암튼
어제 상받은 거 너무 고맙고 또 축하하고 ㅎㅎ
12:55
윶
이제 몸도 나았으니 걱정말라는 뜻 !
언니도 아푸지말고
12:56
윶
밥 잘 챙겨먹꼬!!!
즐거운 일요일 보내 ~~
안뇨옹
🫶
12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