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802
2022.08.02
원영
언니
좋은 하루☺️
14:57
원영
난 지금 일본에서 첫 스케줄하려구
공연 준비중이야ㅎㅎ
오늘 잠도 넘 잘잤구~
14:58
원영
나 지금
호지차 먹구있어
나 호지 진짜 좋아하는데🥺
일본 와서 넘 오랜만에 먹구 있어
호지 디저트도 좋아하구🖤
넘 좋아
한국에서 매일 커피만 마시다가
오늘 오랜만에 차 먹는중🤭
14:59
원영
넘 좋다
언니 설마 마이럽 호지 모르는거 아니징!!
15:00
원영
호지는 녹차 볶은거?인데
이것만의 매력이 있어ㅎㅎ
언니 나만 믿으면 맛난거만 먹게 되는거 알지
15:01
원영
언니 나만 딱 믿어
내가 언니 행복하게 해줄꾸야
15:02
원영
나 이제 곧 공연이라
방금 마이크 차고 왔어 언니ㅎㅎ
15:11
원영
이제 준비하느라 정신 없을것 같아서
지금 연락은 우리 여기까징!🥰
나 잘하구 올수 있게 응원해줘 언니
다 느껴진다구💕
15:12
원영
녕이팅👊🏻
안녕~
15:1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