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712
2022.07.12
원영
안녕 언니🤗
13:09
원영
뭐해뭐해ㅐ
그렇구낭 언니ㅎㅎ
13:10
원영
오늘의 기분은 오때
난 오늘 너무 잘자서 아침에 눈이 딱
떠져서!
기분이 좀 좋아🤍
왜냐하면 내가 이불을 바꿨거든 언니
13:11
원영
전에 쓰던게 맘에 안들어서🥺
포근한 여름 이불로 바꿨는데 잠 너무 잘 잔거야 언니
13:12
원영
이불이 문제였다니..🤦🏻♀️🤦🏻♀️
언니
13:13
원영
언니도 잠 잘 못자면 이불이나 베개 바꿔봐
알겠지
언니 잠 시간은 소중하니까😌💕
13:14
원영
아무튼 내 새 이불이 아주 맘에 든다는 이야기야
😌
13:15
원영
근데 오늘도 밖에 많이 덥나..
사실 밖에 날씨가 어떻든 난 안에 있을꾸야
ㅋㅋㅋㅋㅋㅋ
13:16
원영
안에 있을꾸야 룰루랄라
13:17
원영
언니도 오늘 안에서 시간 보내
안녕💛
13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