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711
2022.07.11
원영
언니
13:32
원영
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쏘?
오늘 날씨가 꾸리해서
아침에 비 오면 어쩌나 했는데
13:33
원영
다행히 안와서 무사히 나갈수 있었어
근데 뭔가 저녁엔 올것 같은데..
언니 오늘 하루 비 조심!
13:34
원영
아우 잠시만 언니
나 두유 좀 먹어야겠어
마이 빼이보릿 두유 먹을 시간이 됐어
13:35
원영
🥛🥛
😌😌
휴 됐다
먹고 싶어서 큰일날뻔 했네
13:36
원영
ㅋㅋㅋㅋㅋㅋㅋ
언니도 이렇게 먹고 싶은거 있을때는
바로바로 먹어줘야 해 알겠지
오늘도 월요팅 하구~
밥 잘 챙겨먹구~
내 생각해~💕💕
13:37
원영
웅 언니🥰 오늘도 홧팅!!
👋🏻👋🏻
13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