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707
2022.07.07
원영
언니!
나랑 연락하쟝☺️
11:01
원영
하던거 있으면 얼릉 마무리하고 와😠
기다려주겠어
🤣🤣
11:02
원영
됐지 이제
자~ 이제 됐다 언니
11:03
원영
밥은 먹구 하루 보내고 있는구야?
난 지금 아아 마시는중
11:04
원영
아니 어제밤에 내가 있는곳은
비 엄청 왔다 언니?
앞이 안보였어 거의..😱😱
그래서 차 안이였는데
11:05
원영
소리도 그렇고 깜깜하고..
비도 거의 막
차를 때리니까
나 자고 있었는데
무의식 속에서도 순간 무서워서
안 당황한척
태연한 척
11:06
원영
벨트 꼬옥 잡고 그대로 도착지까지 갔어..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무도 몰랐겠징?🤫🤫
11:07
원영
비 오는 날 진짜 조심해야 해 언니도
알겠지
후 어제 쫌 무서웠다
11:08
원영
난 깜깜한것도 싫어
낮이 좋아 낮
☀️☀️
써니데이🤗
11:09
원영
내가 사실 겁이 조금
아니 많이 많아..😣
꼭 같이 다닐 사람 필요하다구요
언니도 혼자 다니지 마
11:10
원영
같이 같이 다녀 위험해 언니
오늘 점심도 다같이 맛있는거 먹어 언니!
그럼 오늘도 녕이팅이양
☀️☀️💛
11:11
원영
바이바이 언니
🥰
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