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605
2022.06.05
원영
언니 뭐행
14:12
원영
난 지금 내 사랑
수박 먹고 있어
14:13
원영
근데 오늘 날씨도 꽤 맘에 든다><
많이 안 뜨거워서 밖에 나가기 좋은 날 같아🤭
14:15
원영
언니 월욜까지 이어서 쉬나??
14:17
원영
언니 해피하게 푹 쉬었으면 좋겠어💛
14:18
원영
못쉬더라도 오늘 잠깐이라도 나랑 같이 푹쉬장☺️☺️
14:19
원영
오늘두 녕이팅이라구 언니
안녕🧡
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