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
220530

2‍0‍2‍2‍.‍0‍5‍.‍3‍0
원‍영
안뇽
오늘은 뭔가 좀
흐린 월욜이넹
언니 혹시 모르니까 우산 챙겨다녀야겠다😔
16:07
원‍영
난 지금
날씨가 흐리니까
초코바 먹고 있어
이런 날엔 쪼꼬지
🍫🍫
16:08
원‍영
언니도 오늘 초코초코한거
나랑 같이 먹엉
초코라떼 추천이야
초코 프라푸치노
이런거
16:09
원‍영
아 근데 지금 나 넘 후회돼ㅠ
독일에서 사온 내 다크초코바 가져올걸ㅠㅠ
16:10
원‍영
힝😣😣
아까워라
내 초코타임이 완벽할 수 있었는데
하🤦🏻‍♀️🤦🏻‍♀️
16:12
원‍영
내가 열심히 한국까지 데려왔는데
못 먹고 있어
암튼 언니 오늘 초코초코한 하루 보내><
월요일인데다가
흐린날이니까
16:13
원‍영
내가 귀여운걸 준비했따구
인사해
내 솜사탕이야
ㅋㅋㅋㅋㅋㅋㅋ쿠ㅜ
저 흰 솜뭉치
나랑 광고 같이 찍어준 친구인데
16:14
원‍영
넘 귀엽게 나오지 않았어?🥺
웅뎅이
씰룩씰룩 거리다가
나랑 같이 찍혀버렸오
🤍🤍
🥛🥛
그래도 언니 나만 봐
16:15
원‍영
저 사진에서 언니 봐야할껀
귀여운 흰 웅뎅이보다
내가 먼저야 알겠찌
ㅋㅋㅋㅋㅋㅋㅋㅋ
16:16
원‍영
언니도 나랑 같이 skt해❣️
그럼 난 마저 내 초코타임 하러 갈꾸야
16:17
원‍영
안뇽~~🐶💕
16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