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331
2022.03.31
원영
언니
해피 런치☺️
13:31
원영
휴 정말 다행이다
13:32
원영
지금 햇빛이 아주 쨍쨍해!><
언니 점심 먹을 시간인데
밖에 비 오면 어떡해
요새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ㅡㅡ 아주
13:33
원영
오늘은 좋네!!
갑자기 봄이 왔어
언니 봄이 온것 같아🌸
13:34
원영
곧 벚꽃도 볼 수 있겠다 꺄😵💫💛
원래 봄 그닥이였는데
요즘엔 봄도 좀 좋단 말이지
13:35
원영
짧아서 아쉽지만ㅎㅎ
이러다 금방
핫썸머 되겠지 언니??
내가 좋아하는 여름 기다려지지만
조금 겁난다..🤭
13:36
원영
얼마나 더울까 올해는..ㅋㅋㅋㅋ
하지만 역시 여름은 나의 계절이니까
좋아해 줄 수 밖에 없어 언니
13:37
원영
여름의 느낌과 기억들이 좋아 난 언니
13:38
원영
밖에서 망고스무디 들고 기분좋게 룰루랄라하면서
걷는 기분이랑~
13:39
원영
안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수박 먹는거랑🍉🍉
아무래도 오늘부터 여름 반길 준비를 해야겠어 언니
13:40
원영
ㅋㅋㅋㅋㅋㅋㅋ
조금 이르지만
기분 탓이야 언니!
그런 의미로 오늘 간식은
13:41
원영
인절미빙수 추천할게 언니
난 팥빙수도 좋아하구
13:42
원영
과일빙수도 좋아하는데ㅎㅎ
오늘은 인절미빙수 느낌이양
대신 우유빙수로 먹어야 해
13:43
원영
우유눈꽃얼음
뭔지 알지 언니
👌🏻?
아아 그리고 나는
연유 시러
13:44
원영
하지만 이 정도는 언니가 원한다면 양보해 줄 수 있어
13:45
원영
자 그럼 오늘 우리 🍧같이 달달한 하루 보내보자~~
안녕👋🏻👋🏻
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