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309
2022.03.09
원영
좋은 아침 언니☺️
11:20
원영
나 지금 감동이야
방금 먹은 찹쌀도너츠가 넘 맛있었어 언니
11:22
원영
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
방금 막 튀긴 찹쌀도너츠였거든?
완전 따뜻하고 떡처럼 몰캉쫀듯 한거야
11:23
원영
그래서 바로 이건 더 먹어야 된다면서
하나 더 집어왔어
그래서 언니 오늘 간식 추천은 바로 찹쌀도너츠야
11:25
원영
미안해 언니 나 지금 갑자기 일이 생겨버려서😢😢
12:03
원영
그럼 언니 오늘도 홧팅하구💖
👋👋
12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