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308
2022.03.08
원영
머해 언니
밥 먹었오?
14:03
원영
난 방금 딸기 먹었어🍓🍓
마침 먹고 싶었는데
14:04
원영
근데 정말 언제 따뜻해지는거야ㅡㅡ
아직도 추워..
14:07
원영
그래서 오늘 고이 넣어뒀던 롱패딩을 꺼냈지 뭐야 언니
올해는 빠이빠이인줄 알았는데
14:09
원영
내가 있는 곳이 유난히 추운 곳일 수도 있어😔
언니 추
언니 춥지마ㅠ
14:11
원영
꽃샘추위인가봐
🌸🌸
14:12
원영
부러워서 날씨를 춥게 만들었나봐 아주😠
14:13
원영
아니면 우리 사이를 부러워하나봐 언니🤭
히힣
14:14
원영
어머 그런거였네
흥
그럴수록 우리 더더 붙어있을건데😚
14:15
원영
그치 언니
14:16
원영
그러니까 언니 이럴때 막 얇게 입고 다니지 말구
따뜻하게 하구 다녀
알겠지?
14:18
원영
언니 그럼 잘 챙겨 입고 다니는걸로 알고
난 맘 편히 지낼게?☺️☺️
오늘 하루도 홧팅이야 언니
14:19
원영
빠샤💪🏻
안녕🤍🤍
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