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610
2022.06.10
막냉이서
언니♡
맘마 머것졍 ?
19:46
막냉이서
잘햇서
>.<
19:47
막냉이서
웅 나두 먹구
노래들으면서 쉬고 잇엇졍
그니까ㅠㅜ
오늘도 비가 오더라ㅠㅜ
19:48
막냉이서
오늘 학교 가는데 비가 와서
생각에 한참 잠겻엇서
비오는 창문을 보면 생각에 잠겨 …
요즘에 행복에 대해서 생각에 빠졋거든
19:49
막냉이서
항상 사소한 행복 하나하나가 모여서
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
그리고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
19:50
막냉이서
우리 언니두 언제나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
우리 언니 오늘도 수고햇서🤍
19:51
막냉이서
언니 곁에는 늘 내가 있는 거 알지 ?🤍
항상 난 언니가 좋은 일만 가득하면 조켓구
19:52
막냉이서
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햇으면 조켓어
그렇다고 매일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
19:53
막냉이서
그런 날에는 사소한 행복부터 찾아바바
그럼 그 작고 사소한 행복들이 모여서 큰 행복이 언니 곁에 어느새 자리잡고 있을거야
19:54
막냉이서
나두 언니 덕분에 매일매일 힘이나❤️
나두 언니한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조켓어
19:55
막냉이서
언니의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할게💗
19:56
막냉이서
오모 벌써 오늘이 금요일이구나ㅜㅜ
요즘따라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거 같아
19:57
막냉이서
내일은 그래도 5일동안 고생하구 2일 리프레시 하는날이네💗
19:58
막냉이서
나는 우리 언니가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했으면 조켓어
19:59
막냉이서
맞아 항상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지
할 수 있다, 하면 된다 ! 라고 생각하면
20:00
막냉이서
모든 이겨낼 수 있고 모든 해낼 수 잇서
20:01
막냉이서
사실 … 맞아 나 오늘 감성을 타고 잇는듯해
학교 가는데 비가 와서 감성을 타고
회사가서 다이브가 준 편지들 읽고 또 감성을 탓거든ㅎㅎ
20:02
막냉이서
다이브가 준 편지를 보면 너무너무 힘이나고
마음도 몽글몽글해지고
20:03
막냉이서
이 편지를 직접 나를 위해서 손수 써준 그 정성이 느껴져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ㅜ
마음이 아주 따뜻해졋서 오늘💗
우리 언니덕분에>.<
20:04
막냉이서
맞아요ㅎㅎ 그 따뜻해진 마음을 언니한테 전달해주고 싶어서
찾아왓서요💗
잘 전달이 되었다니 …! 정말 다행이다ㅠㅜ
20:05
막냉이서
나두 사랑해요❤️
20:06
막냉이서
그럼 안녕💗
20:0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