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609
2022.06.09
막냉이서
언니
비가 오고잇서 …!
우산 챙겨 나갓지 ?!
걱정돼ㅠㅜㅠㅜㅜ 힝
우리 언니 비 맞으면 안되는데 말이야ㅠㅜ
마니 오능구만
16:09
막냉이서
사실 … 나두 우산 안 챙겻서 …
오또카지
ㅋㅋㅋㅋㅋ
힝힝
나 오늘 모햇냐면
16:10
막냉이서
피부과 다녀왓서
나 피부과 무서어 …
나 병원 무서어해
16:11
막냉이서
피부가 너무 건조해서
오늘부터 크림을 열시미 바르기로 약속햇서
나능 그 크림의 더운 느낌이 싫어서
16:12
막냉이서
답답해서 바르는 거 시러하는데
그래도 노력해보려고 …
16:13
막냉이서
언니는 오늘 잘 보내구 잇엇졍 ?
16:14
막냉이서
오늘은 모하면서 지냇서
그니까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야아아
징짜 시간이 후다닥
지나가버렷서
16:15
막냉이서
멍가 이번주가 왠지 나는 빨리 지나간거 같은 느낌이엇서
16:16
막냉이서
어제엿나 우리 첫공개 사진
영상 봣졍 ?
나 그걸 보고 느낀점이 잇어
16:17
막냉이서
멍가 지금 좀 성장한 거 같다고 느꼇서
불과 6개월 전
반 년전잉데
16:18
막냉이서
그래서 멍가 신기해
16:19
막냉이서
언니 이따가
저녁 맘마 마싯게 먹구
남은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야💗
웅~~
16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