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
220115

2‍0‍2‍2‍.‍0‍1‍.‍1‍5
원‍영
아이구
정신없따😣
18:52
원‍영
언니 오늘 뭐하고 있었어ㅎㅎ
18:53
원‍영
난 눈 떠보니까 하루가 끝나가고 있어
흐익🤭
18:54
원‍영
그래서 늦게 알아버렸는데
오늘 음중 1위했지롱!!
꺄아ㅏㅏ🥳🥳
축하해줘서 고마워 언니
18:55
원‍영
오늘도 나 완전 바빴다구 언니
기대해🥰
18:57
원‍영
달달한거 먹고싶어..
18:58
원‍영
초코 먹을까??
🍫🍫
18:59
원‍영
난 이제 우리 무대하려고 이동중이얌ㅎㅎ
19:01
원‍영
근데 나 아까 레드향 먹었는데
19:02
원‍영
지금 내 몸에서 귤 냄새 나는 기분이야😆
ㅋㅋㅋㅋㅋ레드향 넘 좋아
19:03
원‍영
내일은 딸기 먹어야징
겨울에만 먹을수 있는거라 아주 부지런히 먹어줘야 한다구
바빠 그래서
19:04
원‍영
고구마도 서둘러서 먹어줘야 해
또 뭐가 있을까
아 회도🐟🐟
19:05
원‍영
혹시 오늘 저녁 안먹었다면
언니 오늘 찜닭!!
19:06
원‍영
어때ㅎㅎ
완전 맘에 드는데
19:07
원‍영
미안 잠깐 이동하느라!
아무튼ㅎㅎ
근데 간장맛으로 먹어야해 언니
19:10
원‍영
매우 중요
19:11
원‍영
찜닭이 빨갛거나 맵다?
오우 노우😣
안돼 안돼
녕메추는 그런 찜닭 키운적 없어
19:12
원‍영
이건 약간 언니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야
녕메추는 오로지 내 입맛이기 때문에
매운거 많이 못 먹을수도 있어 언니 앞으로
19:13
원‍영
괜찮지!!❣️
언니 매운거 먹다 배 아플수도 있잖아
근데 내가 가끔은
빨간거 추천해줘보도록 하지
19:14
원‍영
얼마 안남은 오늘도
언니 행복하게 보내구
19:15
원‍영
우리 서로 생각하면서 잠들기😴
우웅ㅎㅎ안녕♥️
19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