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114
2022.01.14
원영
아이그 추워
언니
12:52
원영
웅 언니ㅎㅎ
나 지금 뮤뱅왔어
12:53
원영
방송 준비중이양
언니도 본방사수 할꺼징!
오늘은 말이지
멋있는 공주 느낌이야
히힣
12:54
원영
공주라고 스포 나간 것 같은데
내가 느끼기엔 이거 멋있는 옷 같은데..
12:55
원영
아 그리구 있잖아 언니
나 오늘 100일이래💕
뮤뱅이랑 100일!!
워녕은행장 100일이야 오늘😆😆
12:56
원영
빨리 같이 축하해줘 언니
우왕💗💗
벌써 100일이라니
그래서 방금 뮤뱅 제작진분들이 나한테
12:57
원영
축하한다구~ 백일떡 주시고 가셨어~~😣💗💗
힝..ㅠ 감동
진짜 잘 챙겨주시지!!
12:58
원영
뮤뱅이 짱이야 언니🥺
아아 마이크테스트
12:59
원영
앞으로도 체리토끼은행장으로서 최선을 다할것을 맹세합니다
빰빰빠빰~~!!🥳🥳
13:00
원영
근데 어떡하지
고양이파랑
강아지파
곰돌이파들이 슬퍼하겠다
😔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요즘 이거 너무 궁금해
난 누구야?
ㅋㅋㅋㅋㅋㅋㅋㅋ
13:01
원영
언니 무슨파야
딱 말해봐 나한테
13:02
원영
난
난 날마다 달라지는게 내 매력이야
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난 하나가 아니쥐😎
13:03
원영
오늘은 토끼~
내일 보면 갑자기 고양이~
저녁은 강아지🐶
이거야 언니
13:04
원영
이거 거의 스핑크스 퀴즈잖아
13:05
원영
ㅋㅋㅋㅋㅋㅋㅋㅋㅋ
13:06
원영
그대에게 묻겠다
아침에는 토끼 낮에는 강아지 밤에는 고양이인 사람은?
13:07
원영
장원영♥️
ㅋㅋㅋㅋㅋㅋㅋ아이 재밌어
13:08
원영
근데 어제부터 날씨 한번 더 추워진것 같아
바람 맞고 깜짝 놀랐어
13:09
원영
그래서 핫팩 쥐고
고구마 먹었지롱
13:10
원영
출발하기 전까지 아주 맛있게 우유랑 먹었쥐
13:11
원영
근데 난 따뜻한 고구마 좋아하는데ㅠ 날씨가 너무 추웠는지 먹는데 점점 식는거야
내 고구마ㅠㅋㅋㅋㅋ
13:13
원영
다음에는 뜨겁게 먹을테야
오늘 간식 고구마 언니!!
우유랑
13:15
원영
어때
그래그랭
그럼 이따 간식이랑 뮤뱅에서 만나🥰
안뇽
13:1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