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117
2023.01.17 원영 언니 보고시푸 추운날에도~ 따뜻한 날에도~ 18:14 원영 언니 보고싶은건 똑같아 😚😚 오늘 내가 있는 곳은 진짜 완젼 춥다 언니 나 당황스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~ 오늘 아침에 롱패딩이 입고 싶더라니 18:15 원영 역시 장워녕이야 잘했지 언니 큰일날뻔 했지 뭐야 언니 꼬옥 따뜻한곳에서 맛있는 저녁 먹어ㅎㅎ 이제 저녁 먹을 시간이징? 18:16 원영 바빠도 잘 챙겨먹어야 해 알겠지 언니? 나는 오리꼬기 먹을거야 오늘 알 럽 오리꼬기💛 18:17 원영 난 닭보다 오리가 더 좋아 알고있어 언니 나에 대해 모든걸 잘 알고 있어야지 언니 어딘가에 메모해둬 언니 18:18 원영 언니도 언니 좋아하는거, 관심있는거 나한테 생각날때 꼭 알려줘 18:19 원영..
Message/원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