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124
2022.01.24 콩순♡ㅣ 언니ꔛꔛꔛεïз。* 나 왔엉🍓🤍 18:23 콩순♡ㅣ 그니까...한참 숨 참고 기다렸지... 내가 엄청 긴 낮잠을 자느라 못왔어... 18:24 콩순♡ㅣ 내가 전에 엄마한테 잠옷 사달라구 부탁 한거 기억 해?? 엄마가 바지를 찾아서 보내줬거든🎀 그 잠옷을 입으니까 잠이 오더라... 18:25 콩순♡ㅣ 언니 보여주려구 방금 찍은거야 ㅎㅎ 18:26 콩순♡ㅣ 노노카쨩 같아구...?ㅋㅋㅋ 저 노노카선배님 존경 하고 있습니다~~~ 아무래도 뿌까 할 때 마다 우리 엄마도 노노카선배님 닯았다구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18:27 콩순♡ㅣ 나도 노노카선배님 처럼 떨리지 않고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!! 18:28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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