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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7.11 콘수니♡ 언니 안녕 20:37 콘수니♡ 언니 조금 지치는 하루야...?ㅠ 컨디션이 안좋은데 혼자 있어서 서러운 하루를 보냈어??ㅠㅠ 그럴 때 혼자 있으면 서럽지... 콩순이 출동ꔛꔛꔛ 20:39 콘수니♡ 무기력 할 때는 잠을 많이 자요 20:40 콘수니♡ 아니면 한번 그동안 참고 있었던 감정을 표현 해봐요 나도 모르게 슬픔을 참고 있을 수도 있어요 20:41 콘수니♡ 내가 편한 사람에게 얘기 해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날 때도 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슬픔이의 감정이 마음속에 있었던 거죠 20:42 콘수니♡ 나도 언니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때 상상을 하니까 감정 이입이 되네요... 가끔은 슬픔이 친구를 표현 해도 돼요 20:43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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