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127
2022.11.27
원영
언니
13:23
원영
오늘은 아침에 일어날때
그 어느때보다 행복했어🤍
13:24
원영
그동안 나랑 언니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 온 시간들이
13:25
원영
꼬옥 인정받구 기억되는 것 같아서 넘 감사하고 행복했어ㅎㅎ
언니 너무 고마워 항상🤍
내가 항상 말했지
13:26
원영
우린 지금까지 해온 시간들보다
언제나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으니까
앞으로도 우리 지금처럼 함께하자🥰
13:27
원영
훗 그리고 나 이제
곧
언니야 된다
🤭풉
ㅋㅋㅋㅋㅋㅋㅋㅋ
13:28
원영
나의 그 소중한 순간도 같이 하게 해줄께 언니
내가 허락해주지🤭
ㅋㅋㅋㅋㅋㅋㅋㅋ
오늘도 언니 나처럼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게ㅎㅎ
언제나 내 맘속에 있어 언니
안뇽ㅎㅎ
13:2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