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124
2022.11.24
원영
언니 굿모닝☺️
잘잤엉?
10:51
원영
요즘 아침에 일어나면
공기가 많이 차가워진것 같아
언니 따뜻하게
포근하게
둘둘 말고 다녀야 해
내가 좋아하는거 뭔지 알지
털복슬이
10:52
원영
그런거 언니도 입고 다녀
귀엽구 따뜻한거🧡
귀여운게 최고야
호홓🤭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걸 번역해봐 언니
10:53
원영
귀여운게 최고야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워녕이가 최고야
이거잖앙!!><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유 재밌엉
10:54
원영
오늘도 꼭 따뜻한 하루 보내 언니ㅎㅎ
오늘 하루도 내가 응원할게
빠빠이✨
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