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레이
230112
2023.01.12
콩순♡ㅣ
언니 하이🤍
21:36
콩순♡ㅣ
지금 일본이야...?
흥 부럽지 않거든
나도 자주 갈거니깐
21:37
콩순♡ㅣ
일본에 가면 야키니쿠 필수고
편의점에서 찹쌀아이스크림도 먹어야 해
그리고 디즈니랑 산리오 스토어도 가고
21:38
콩순♡ㅣ
미타라시당고도 사랑해🤍
방금 다이브가 보내준 편지 읽으면서
언니 너무 보고싶어져서 왔어
언니 항상 내 생각 해주는 것 처럼
21:39
콩순♡ㅣ
나도 늘 언니 생각 하고 있어
남자친구가 헤어지자래....?!
남자친구 찢어버려
그건 언니 인생에 도움이 안된 사람이야
21:40
콩순♡ㅣ
상처 받지 말고 언니의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1STEP 이라 생각 해
나는 살면서 사람을 만나는데
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느낀 사람들은
21:41
콩순♡ㅣ
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구
정말 좋은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언니가 먼저 찾아가지 않아도
항상 언니 곁에 있어줘
그리고 친구 많이 사귈 필요도 없구
21:42
콩순♡ㅣ
나는 깊은 관계가 좋아
언니 힘든 일을 많이 생각 해버리면
21:43
콩순♡ㅣ
그 일에 너무 집중 해버려서 더 힘들 거야
다 나중에를 생각 해보면 조금씩 편해질거고
더 좋은 내가 되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 해
결과가 잘 안보여도
내가 즐겁게 노력 했다면 됐어
21:44
콩순♡ㅣ
내가 제일 알잖아
21:45
콩순♡ㅣ
모두 다 항상 사랑 받는 가치가 있어
언니가 내일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
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즐겁게 해피 하게 할 수 있는지 고민 해보장
21:46
콩순♡ㅣ
언니 우리 23년도 같이 행복하자☺️
21:47
콩순♡ㅣ
언니한테 상처 주는 사람들은
노놉
내가 찢어줘...? ㅋㅋㅋ
ㅋ
😎
21:48
콩순♡ㅣ
나 잘 찢긴 하지
모든 ㅎㅎ
21:49
콩순♡ㅣ
언니 아직 저녁 못먹었으면 얼른 먹고
따듯한 침대 들어가서
잠 많이 자야 해
언니 좋은 밤 보내🤍
잘자요🦭🍀
21:5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