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레이
220912
2022.09.12
콩순♡ㅣ
언니 좋은 아침...?💚
11:29
콩순♡ㅣ
좋은 연휴 보내고 있나요?☺️
저도 쉬면서 잘 힐링 하구 왔어요
11:30
콩순♡ㅣ
마자요 숙소에서 리즈랑 있었는데 갑자기 콩언니가 문 두드리면서
언니 송편 가져왔다~~~
11:31
콩순♡ㅣ
그래서 사랑의 삼각관계로
춤 추면서 송편 먹었어요 ㅎㅎㅎㅎ
11:32
콩순♡ㅣ
뭔가 쪼오금 외롭콩순이가 있었는데
콩언니도 와줘서 기뻤어요
콩언니도 와줘서 기뻤어요
11:33
콩순♡ㅣ
나 갤러리 보다가 콩로그 때 엄마가 만들어주신 우동 사진이 있는거야
11:34
콩순♡ㅣ
레이 마마표 우동🤍🎀
11:35
콩순♡ㅣ
마자 우리집은 고기가 많아야 해 ㅎㅎ
추석이면 집에서 식사를 즐기잖아용
그래서 나도 생각 났어요☺️
11:36
콩순♡ㅣ
추석 때 매일 애기랑 보고싶다고 연락 했었어요 ㅎㅎ
11:37
콩순♡ㅣ
저는 집 안가도 괜찮아요☺️
엄마 자주 봐서 그건 외롭콩순이 아닙니다
11:38
콩순♡ㅣ
우리 자기도 숙소에 같이 있어주고 가을언니도 그렇고
우리 씩씩해요!!!
11:39
콩순♡ㅣ
이번 추석은 하나도 안슬픈 행복한 시간이었어요🥰
11:40
콩순♡ㅣ
언니도 마지막까지 푹 쉬어요💖
11:41
콩순♡ㅣ
이따 봐요🖤🖤🖤
11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