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유진

220904

2‍0‍2‍2‍.‍0‍9‍.‍0‍4
앙뇽앙뇽
유지니가 세시를 알려드립니다
15:00
크크
지금은 인기가요 왔어용 ~
오늘은 올화이트진
15:01
사진은 안되지 아직 방송 안했는데 ~~
대신 어제의 유진
15:02
착장인가랑 방송은 달라
^~^
15:03
어제 옷 뭔가 맘에 들어
긴바지 오랜만에 입어
쏘맘에 드는군
15:04
아 맞아
내가 원래 생일 때
15:05
보내주려던 사진이 있었는데
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쪼와 유지니
그리고 얼그레이 케이크.
15:06
ㅋㅋㅋㅋㅋ 아쪼 떨떠름해보여?
떨떠름쪼 …
내 생일이었으니까 괜차너
15:07
생일날은 아니구 생일 쯤에 집가서
밥 먹구왔어 ㅎㅎ
15:08
생일은 갈비찜이지 ~~!
나에게 생일은 갈비찜과 얼그레이 케이크야
어쩌다보니 얼그레이 케이크가 전통이 되어버렸어
비록 삼년된 전통이지만 ..
15:09
지락실은 잘 보구있어?
어느새 마지막화만 남았더라
🥹
담주 결방이라니이이이이ㅣㅇ
안도애애애애
15:12
근데 요즘 진짜 활동하면서
방송국 같은데 가면 스탭분들도 막 지락실 얘기해주셔서
뭔가 싱기해
다들 재밌게 보고계신가바
🥰
15:13
그리고 내가 어제
레이가 프메 한 거 봤거든 불고기더ㅠ밥
15:16
ㅋㅌㅌㅌㅌㅋㅋㅋㅋ 그 사진
내 표정이 넘 웃겨
근데 레이가 막 내가 전에 장난쳤던 거
다 기억하고있더라고
15:17
내가 띠부띠부씰을 쓰레기만 줬다니 .. 몰랐어
휴 그래서 미안해져가지고
우리 콩깅이 맛있는거 사줘야겠어
이렇게 먹여줘야지
15:18
밥 사주고
볼 좀만 더 만져야겠다
진짜 말랑말랑해..
15:19
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말랑해진 떡 같앙
15:20
따끈따끈 ..
나는 별로 안말랑해 ..
ㅋㅋㅋㅋㅋ
15:21
원영이는 볼은 뭔가 ..
맞는 표현을 찾기가어려운데
반질반질해
매끈매끈
15:23
이렇게 한명한명 얘기하니 갑자기 좀 부끄럽네
볼 감별사 된 거 같아
볼 콜렉터
한명만 더 얘기해볼게
15:24
옆에 지원이 있어서
15:25
찔러보고왔는데
말랑매끈
15:26
당황한 표정이 귀여웠어
옆에 레이 있어서 볼 한번더 건드리고왔는데
역시 젤 말랑말랑해
휴 이제 볼 얘기 그만해야지
15:27
나는 이제 인가 준비하러 간다용 !!
곧 생방 시작이얍
오늘도 본방사수 하깅
15:28
🍡
15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