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리즈

220508

2‍0‍2‍2‍.‍0‍5‍.‍0‍8
먀‍옹
언니 안뇨옹 ☺️
22:02
먀‍옹
맂하~~~~~
언니 오늘 뭐하면서 지냈오 !!
22:03
먀‍옹
오옹 뭘해두 잘했오
22:04
먀‍옹
나두그냥 평범하게 지냈오..ㅋㅋㅋㅋㅋ
레슨도 받고..연습도 하구 🤔🤔
22:05
먀‍옹
오늘 비와서 ..몸이 무겁더라 ㅋㅋㅋㅋ
몬지알지 ~?~~?
22:06
먀‍옹
또잉 할머니 아니얌..
근데 나도 이제 좀 뭔가 느껴져
어른의 세계..
ㅋㅋㅋㅋㅋㅋ엇
22:07
먀‍옹
놀림받는당...
헣ㅎㅎ
22:08
먀‍옹
사실 아까 좀 졸았오 ㅎㅎ
22:09
먀‍옹
하지만 !!!
언니에게로 달려왔다 !!
22:10
먀‍옹
ㅋㅋㅋㅋ감동심해🥺🥺
아 맞댱
나 어제 그냥 산책하다가
고양이 봤는데 내가 손내미니까 먀옹! 이러면서 오는거야
22:11
먀‍옹
근데 난 아무것도 안가지고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
편의점가서 츄르를 사고 다시 갔는데 없어진거야 ㅜㅜㅜㅜ
후에엥 그 고양이 울고이ㅛ었는데 ㅜㅜㅜㅜ
밥 주고싶었는데에ㅔㅔㅔ
22:12
먀‍옹
그래서 다음에 산책할땐 츄르 가지고다니려구..
비안오는날 다시 도전해볼게ㅜ
22:13
먀‍옹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멐ㅋㅋ
출출하면 츄르먹어도되니까 일석이조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그렇긴해 ^^
22:14
먀‍옹
ㅋㅋㅋㅋ나 먹으면 배탈날수도..
전 사람냥이입니당 ~?
22:16
먀‍옹
전 생선먹을수있다냥
갈치 좋아한다냥
22:17
먀‍옹
오 고등어회.!
그거에 김싸먹으면 진짜 맛있는데
뭔지아나 혹쉬~?~??~
22:18
먀‍옹
웁스 .. 너무 늦은시간에 입맛을 돌게해버렸군.?
심지어 일요일에 .?.?
웁스.!.!. 쏴링
22:19
먀‍옹
ㅌㅌㅋㅋㅋ갠차나
22:21
먀‍옹
언니 나 이제 가볼겜 ><
오늘 하루 얼마 안남았지만 잘 보내구 !!
다음에 또오께 🥰🥰
22:22
먀‍옹
맂랑해 언니 💘
22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