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30123
2023.01.23
원영
새해 복 다 우리꾸야 언니
14:12
원영
언니 해피설 보내고 있어??🤍🤍
14:13
원영
완젼 푹~ 쉬고
완젼 맛있는거 마니마니~ 먹구!!
그래야해 언니 알지
설날은 그런 날이야
14:14
원영
바쁜 일들 잠시 미뤄두고
언니 푹~ 쉬어야해 설이니까🤍
14:15
원영
언니 맛있는거 오늘 뭐먹을거양
뭐 제일 좋아해 언니?🤍
14:16
원영
난 어제 이서랑 리즈 보구
나도 떡국이 너무 먹고싶은거야🤦🏻♀️
14:17
원영
ㅋㅋㅋㅋㅋㅋㅋㅋㅋ
14:18
원영
그래서 나도 오늘 이서랑 리즈 따라서
떡국을 먹을테야
ㅋㅋㅋㅋㅋ언니도 나랑 같이 떡국 먹쟈
14:19
원영
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
14:20
원영
날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랄거야💛
둘 다 포함되는 사람은 두배로 행복해질거래
히힣
14:21
원영
언니잖아~!!🙈
🙈🙈
정말
언니 내가 사랑해줘서 좋겠다
14:22
원영
언니조아 나도 조아
오늘 해피한 하루 보낼거양 언니ㅎㅎ
14:23
원영
그럼 안녕✨✨
14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