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020
2022.10.20
원영
언니
좋은 하루☺️
13:11
원영
하루 잘 보내고 있었어?
13:12
원영
난 오늘 내가 좋아하는
복실이 털 신발 신구 나왔오
언니도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거지!
13:13
원영
엥
언니도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거지!
난 아직 점심 뭘 먹을지를 못 정했어
13:14
원영
그래서 오늘은 내가 언니한테 추천 받을테야
나 뭐먹어야
아주 맛있게 먹었다구 해줄까?
13:15
원영
언니 나랑 커플로 오늘 점심 똑같은거 먹쟝
🤍
흠
13:16
원영
잠시만
나 완젼 고민하고 있는거양..
어디 간거 아니양..
내가 잘 정해야 언니도 맛있는거 먹는뎅!!
13:17
원영
나 오늘 카레우동 먹을래
정했어
13:18
원영
ㅋㅋㅋㅋㅋㅋ
토핑은 우리가 먹고 싶은거 하기 대신
토핑은 언니 마음대로 하기
난 꼬기 할꾸야
꼬기 마니마니 해야징~
13:19
원영
히힣 맛있겠다
언니 감기 걸리지 않게
항상 몸 조심하구
13:20
원영
마음도 항상 따뜻만 했으면 좋겠어☺️
언니 소중하니까
13:21
원영
항상 나랑 같이 해피만 하장!😚
오늘 이렇게 연락할 수 있어서 넘 좋았어ㅎㅎ
13:22
원영
그럼 우리 내일 워녕뱅크에서 만나☺️
바이바이✨
13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