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921
2022.09.21
원영
언니☺️
좋은 하루🤍
보고싶었웅~><
12:10
원영
뭐하고 있었어
12:11
원영
언니 런치 먹으면서 쉬는시간일까 해서연락했는데
나 잘 온거양?
12:12
원영
오늘 하루도 언니 녕이팅 하라구 내가 점메추 해주께
😉
12:14
원영
요즘에 진짜 깜짝 놀란게
더운바람은 이제 끝나구
날씨 엄청 시원해졌더라구☺️
그러니까..
12:15
원영
칼국수!!
어땡ㅎㅎ
12:16
원영
나 방금 엄청난 고민을 한거야 언니
진지하게 혼자 눈도 안깜빡이고 방금 언니 추천해줬어
난 그중에서도
들깨칼국수 추천할꾸야
12:17
원영
근데 이건 언니 싫어할수도 있을까봐
마지막에 들깨 지우고 칼국수로 보냈어
12:18
원영
난 꼬소꼬소 깨 두유 콩 이런거 넘조아한단말야
알지 언니
그럼 나 인스타 업로드 했으니까
그거 보면서 좋은 점심 보내 언니☺️
안뇽🤍
12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