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625
2022.06.25

원영
언니
해변의 여인이 왔어
12:45

원영
야이야잉 바다로~
ㅋㅋㅋㅋㅋㅋㅋㅋ
어제 진짜 정신없었오🥺
12:46

원영
해변의 여인이 되었다가
아이브가 되었다가
Mc가 되구~~
😆😆
어제 뮤직뱅크 워크샵 잘 본거야 언니?
12:47

원영
나 그 노래 얼핏 들어만 봤었는데
연습하면서 노래 넘 좋은거야ㅎㅎ
우리 버전 좋아 나
12:48

원영
그런 의미로 언니 오늘 밥 먹기 전에
내 해변의 여인 무대 보구 먹는거양!!
에피타이져
12:49

원영
나 지금 안이라서 잘 모르겠는데
언니 지금 밖에 더워??
...
아니양..
12:50

원영
나 더운건 싫은데🥺
정말 별로야😣
12:51

원영
우리 이따가는 날씨 시원해지게
기도하자 언니
🙇🏻♀️
12:52

원영
우리 언니 더우면 힘들단 말이예요오..
아
아!!
맞다맞다
아니 이걸 내가 까먹고 있었잖앙!!
히힣
언니 있잖아~
내
마이 뻬이보릿
12:53

원영
피넛버터프레츨이
드디어 왔오!!><
꺄아ㅏ
아주 기다렸다구🙈
생각보다 빨리 왔어
피넛버터프레츨이 나에게로
12:54

원영
🥜🧈🥨
근데 바빠서 아직 못 먹었웅..😣
오늘은 꼬옥
먹을테야
12:55

원영
암튼
12:56

원영
오늘두 홧팅이야 언니
👌🏻?
👌🏻👌🏻💕~~
안녕
12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