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323
2022.03.23
원영
말차쿠키 있길래 먹었더니
맘에 안들어🤢
14:57
원영
역시 내가 맛있는곳에서 사서 먹는게 맛있어
얜 탈락이야
ㅋㅋㅋㅋㅋㅋㅋㅋ
14:58
원영
가차없이 나한테 버림 받았어ㅋㅋㅋ🤣
14:59
원영
휴 맘에 들기 쉽지 않다🤦🏻♀️
언니
15:00
원영
밥은 먹었어?
뭐 먹구 싶어 언니☺️
15:01
원영
오늘 나 언니한테 추천해줄거 딱 정했어
15:02
원영
오늘은 뭔가
카레우동😚🍲
어때?
스프 넉넉하고 따뜻한
15:03
원영
카레우동이야
15:04
원영
사실 내가 좋아하는 일본에 파는 커리라멘이 있는데
그게 어제 갑자기 먹고 싶어진거야 치즈커리라멘🥺
그래서 아! 이거 언니한테 추천해줘야징
15:05
원영
해서 지금 추천해준거양☺️
만약 언니 이거 좋아하면 오늘 저녁은 이걸루 하는거야><
15:06
원영
근데 비가 오려는건가?
나 있는 곳은
날씨가 왜 이럴까?
ㅋㅋㅋㅋㅋㅋㅋ
15:07
원영
날씨가 왜이러지!!😤
아무래도
15:08
원영
녕기상청의 촉이 심상치 않네
이번주는 미니 우산 들고 다녀 언니
그러는게 좋겠어
15:09
원영
근데 또 내 말 듣고 큰 우산 힘들게 들고 다니다가 비 안오면 안되니까
미니 우산으로 하는거야
ㅋㅋㅋㅋㅋㅋㅋㅋ
15:10
원영
비 오면 언니한테는 나 뿐인거고😚
비 안 오면 더 좋구😚
15:11
원영
아무튼ㅋㅋㅋㅋ
녕기상청이 봤을땐 이번주 좀 걱정되니까
15:12
원영
언니 비 맞구 다니면 안돼
그럼 오늘도 화이팅해 언니🤍
바이바잉💪🏻
15:1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