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305
2022.03.05
원영
언니🤍
뭐하구 이써
13:56
원영
어제 녕스토랑 본방사수 했오??><
난 못했오😔
13:57
원영
언니 나 대신 잘 봐준거지😚
편스토랑 촬영 재밌었어
13:58
원영
내가 원래 맛있는거 좋아하잖아 언니
그리구 나 식당가서 먹을때도 쉐프님이 만드는거 보는거랑
13:59
원영
설명 듣는거 넘 좋아한단 말이야ㅎㅎ
그래서 촬영 내내 요리하시는거 보는거 넘 재밌었어😆
근데 문제는
그림의 떡이였다는거지
🤦🏻♀️🤦🏻♀️
ㅋㅋㅋㅋㅋㅋ
보고 구경하고
14:00
원영
먹어야지..!!
🥺🥺
ㅋㅋㅋㅋㅋㅋㅋ
14:01
원영
그래도 보는것도 좋으니까☺️
14:02
원영
행복한 미식의 세계🥰
룰루랄라
14:03
원영
다음주도 저녁 먹으면서 녕스토랑 봥 언니
14:05
원영
언니 지금 밖이야?
안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
지금 잠깐 창문열고 밖 공기 좀 맡아봐><
오늘 날씨도 너무 좋다 언니
14:06
원영
언니 만약에 밖인거면
하늘 올려다 봐봥
넘 이쁜 하늘색이야ㅎㅎ
14:07
원영
심호흡 크게 쉬구~
다시 리프레쉬해서 남은 하루도 같이 힘내쟈 언니🤍
후~~~~
하~~~~~
14:08
원영
지금 진짜 해보라구 언니
후~~~~~~
하~~~~~~
언제 또 심호흡을 하겠어 우리 언니
나도 했어 방금
ㅋㅋㅋㅋㅋㅋ우리 같이 한거야 언니
14:09
원영
그럼 오늘은 언니 좀 쉴수 있길 바라면서ㅎㅎ
안뇽~👋🏻👋🏻
14:1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