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220
2022.02.20
원영
언니
12:16
원영
나 와써
12:17
원영
나 지금 짱구 보고있어
12:18
원영
춤춰라 쌈바💃🏻💃🏻
이 극장판 알지 언니ㅋㅋㅋㅋㅋ
이거 진짜 지금봐도 무서워 철수 마미
12:19
원영
이거 어린이 애니 아니야
ㅋㅋㅋㅋㅋㅋ😣😣
12:20
원영
이 극장판 진짜 짱 재미쏘><
12:21
원영
난 아직두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거 자주 본당?😆
꿈빛파티시엘🤍
나 아직도 가끔 본다구..
꿈빛~파티시엘~~
ㅋㅋㅋㅋㅋㅋㅋ
12:22
원영
언니만 알고있어
12:23
원영
포근포근 달콤해
나나나
행복한 꿈빛~
파티시엘~~
ㅋㅋㅋㅋㅋㅋ
중간 가사는 모르겠어 언니
12:24
원영
그 노래도 넘 좋구
12:25
원영
그거 보면 나도 마음만은 이미 파리에 유학 가있는 파티시에야
👩🏻🍳👩🏻🍳
그래서 어렸을때 그거보구
나도 뭔가 대단한 케익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
12:26
원영
주방으로 쪼르르 뛰어가서 만든게
고작 팬케이크..🥞
그것도 엄마가 다 만들어준..😔
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 안 만들었어
12:27
원영
옆에서 노래만 불렀어
내 옆에도 바닐라 있다면서
12:28
원영
혼자 상상속의 요정이랑 말하는척 하구ㅋㅋㅋㅋㅋ😆
언니 바닐라 모르면 나중에 검색해봐
12:29
원영
근데 난 쇼콜라랑 허니가 더 좋았어
아무튼 갑자기 꿈빛파티시엘이 되버렸는데
12:30
원영
그런의미로 오늘 달콤하고 포근한 하루보내 언니💖
12:31
원영
이따 힘들면 그 ost도 듣구 해 언니
그럼 난 이만이야💖
안녕🥰🥰
12:3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