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519
2022.05.19
막냉이서
우아아ㅓ어아아아ㅏ앙
잘 잣졍 ?
난 방금 학교 다녀왓져엉
나 어제 축제 다녀와서 아직도 기뻐>.<
어제 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
진짜 너무너무 기뻣졍
15:38
막냉이서
뭔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어 …
독일에서도 그렇고 한국와서도
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ㅎㅎ
15:39
막냉이서
다같이 노래도 불러주시구우
호응도 해주시고 정말 에너지 많이 받구 왓졍
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>.<
15:40
막냉이서
어제 대구 가는 길에
15:41
막냉이서
휴게소 들럿거드으은~~
휴게소에서 언니들이랑 휴식을 취하고
소떡소떡두 먹으면서 가서
하나두 안 힘들엇졍
15:42
막냉이서
그리구 요즘 많은 분들 앞에서 직접 공연을 해서 그런가
하루하루가 너무 신나고 기뻐ㅎㅎ
15:43
막냉이서
정말 이 꿈이 나에게 잘 맞는 다는 걸 매번 느끼고 잇서
정말 에너지 많이 받고 오는 거 같아아앙
뭔가 지금도 그냥 꿈 같은데 … 믿기지가 않아ㅎㅎ
15:44
막냉이서
너무 기뻐>.<
정말 꿈 속에서 살고 있는거 가타앙
15:45
막냉이서
그럼 오늘 하루도
파이팅하구>.<
행복하게 보냉❤️
나두 사랑해 언니🤍
15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