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420
2022.04.20
막냉이서
안냥
오늘 날씨가 조쿤
햇살이 눈부셔
웅 지금 대기시간이양
여름이 다가오나바
16:53
막냉이서
>.<
나는 겨울이 좋아
그래두 여름도 사랑해줄 줄 아는 사람이야
ㅋㅋㅋㅋㅋㅋㅋ
16:54
막냉이서
아아 언니는 가을언니가 가장 좋아 ?
ㅋㅋㅋㅋㅋㅋㅋ
흑
나는 어디갓지 … ㅎ
어어 …
언니두 우리 아이브 모두를 사랑해줄 줄 알잖아
그치
16:55
막냉이서
그런거지 ?❤️
오늘의 티엠아이는
16:56
막냉이서
말이지
음
핸드크림이랑 향수랑
레이어드해서
뿌리고 바르고 나왓죵
졍
나쁘지 않아
이러케 쓰는거🤍
16:57
막냉이서
내가 조아하는 손하트가
저건데
딱 저거가 있어서
16:58
막냉이서
찍구 언니한테 달려왓졍
그럼 나는 이제 레이언니랑 수다하러 가볼겤ㅋㅋㅋ
16:59
막냉이서
바바🤍
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