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129
2022.01.29
원영
언니☀️🤍
잘잤오?
12:27
원영
오늘이 바로바로
연휴 시작이잖아><
다들 준비됐지
우리 이번 연휴 제대로 즐기는거다
12:28
원영
언니 준비됐어??
먹고 자고 할 준비 됐어??😆😆
우린 쉴때도 제대로 쉬어줘야 한다구
12:29
원영
그리구 나 따라서 집콕해 집콕
요즘 밖에 위험해..무셔무셔
언니 지켜
언니 건강해야 나랑 오래오래 볼수 있단 말이양
영화도 다~~
12:30
원영
집에서 봐!!
12:31
원영
아니 그리구 그리구
요즘 계속 맘에 드는 드라마 못 찾다가
12:32
원영
주변에서 옷소매붉은끝동
그거
다 너무 재밌다길래
내가 한번 봐봤다?
낮에 봤는데
해가 졌어
12:33
원영
이거 재밌잖아><
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몰아보는거 좋아해서
12:34
원영
아직 5화야 난
잠시만
12:35
원영
마지막 슬프다고..?
잠시만
지금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던데
나 새드엔딩 세상에서 제일 싫은데..?
아니야 일단 멈춰
12:36
원영
내가 끝까지 봐볼께
나 갈꺼야 스포하면😠
ㅋㅋㅋㅋㅋㅋㅋㅋㅋ
12:37
원영
근데 사실 난 스포 크게 신경쓰는 성격은 아니야ㅎㅎ
오히려 어쩔땐 들어야 쫌 볼 마음이 생겨
12:38
원영
그래서 주변에서 막 스포하지 말라고 할때
나 그냥 가만히 웃으면서 있어ㅋㅋㅋㅋ
난 상관없쥐롱😎
12:39
원영
아무튼 나 단감 먹을꺼야
나 단감 짱 좋아해
요즘은 나 홍시보다 단감이 더 좋아
12:40
원영
근데 또 홍시 먹으면 다시 홍시 좋아질것 같아
힣 둘다 좋아
12:41
원영
아웅💕
오늘 날씨 너무 좋다
좋아좋어
오랜만에
12:42
원영
녕메추 할께요오
준비됐어 언니?ㅎㅎ
오늘은 바로바로
La갈비
😆😆
장비키가 추천하는
12:43
원영
La갈비양
12:44
원영
그럼 점심도 맛있게 먹구 언니
만약 누울 수 있다면
어서 다시 누워 언니
🤍🤍
안뇽❤️
12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