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20303
2022.03.03
막냉이서
학교 다녀왔습니다
14:01
막냉이서
다다다
우다다다다다
신나는 하굣길
14:02
막냉이서
학교 끝😆
넹 잘 다녀왔지요
언니는 모해요
14:03
막냉이서
점심은요 !?
오늘 삽겹살 데이 ?
14:04
막냉이서
왜 삼겹살 데이지 …?
아 3월 3일
맞네
삼겹살데이네요
오늘 저녁 삼겹살 먹어야겠다
언니두 ?
14:05
막냉이서
오늘 저녁 삼겹살
땅땅땅
14:06
막냉이서
아니 오늘 억울한 일이 하나 있오
내가 어제 말이죠
알람을 맞추고 잤단 말이지
근데 말이죠
14:07
막냉이서
7시 30분에 일어나야해서
맞춰놨거든요
근데
내가 19시 30분으로 … 맞춰놨던거지
14:08
막냉이서
그래두 언니들이 깨워줘서
다행히 학교에 무사히 도착 … 했어요
아 어떠케 이걸 헷갈릴 수가 있지 …
그래서 일어나자마자
부랴부랴
14:09
막냉이서
완전 1분만에 교복 갈아입고 …
치카푸카랑 세수만 하고
나갔어요ㅋㅋㅋㅋㅋ
잇탕탕탕
;;;
14:10
막냉이서
그래서 오늘 완전 대왕지각을 할뻔 했다는
ㅎㅎㅎㅎ
아 근데 오후 오전 착각한 나는 정말 바부야 …
14:11
막냉이서
오늘은 제대로 맞춰야지
흑
속상티비
위로티비
감사티비
14:12
막냉이서
고맙티비
14:14
막냉이서
나는 이제 곧 가봐야하거든요
ㅠ.ㅠ
나두 언넝 점심을 먹구
또 올게요🤍
바바
1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