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11227
2021.12.27
원영
어우 추웡
오늘 너무 춥당 언니
12:34
원영
아침에 내 털 목도리 할까말까 고민했는데
하고 나올걸..🥺
방이 너무 따듯해서 내가 생각이 짧았오 힝..
12:35
원영
언니 꼭 오늘 따듯하게 하고 나가!!
내가 미리 추웠으니까 언니 추우면 안돼
오늘 꼭 목도리 하기!!
약속
12:36
원영
그래도 역시 최고는
집콕이양🥰
12:37
원영
오늘은 역시..
12:38
원영
따듯한게 메뉴가 좋겠지??ㅎㅎ
아니 따듯한 메뉴
흠..뭐가 있을까
같이 생각해보자
약간 국수도 좋을것 같은데..
12:39
원영
나 정했어 언니!!
오늘의 점심은!!
잔치국수☺️☺️
히힣
어때어때!
흔치 않은 나의 한식 추천이라구
12:40
원영
오늘 언니 따뜻한 잔치국수 호로록하기
아니지
후루룩
잔치국수 후루룩 하기><
12:41
원영
호로록은
내가 까까랑 흰우유 마실때
호로록이지
12:42
원영
나 혼자 지금 크리스마스 못 놔줘서
All i want fir christmas is you
For
듣고있어..😣
이렇게 널 보낼수없어..!!
난 아직도 캐롤 듣는중ㅎㅎ
원래 연말은 끝까지 캐롤 듣는거야 언니
12:43
원영
그 분위기랑 같이 2021을 마무리 하는거징😆
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><
오늘도 연락할 수 있어서 넘 좋다 언니
하루하루가 소중하다구 우리
12:44
원영
나 보고싶지 언니!!
12:46
원영
그럴것 같아서 내가 준비했어💖
♥️
12:47
원영
오늘도 레드녕 보면서 화이팅해 언니!💕
이제 밥 먹엉 언니
나두 먹을꺼야
12:48
원영
안녕~~🤍
12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