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30209
2023.02.09
원영
언니
🤭👋🏻👋🏻
23:44
원영
잘려나?ㅜㅜ 언니 나 왔는데..
오늘 꼭 연락하고 싶어서
늦게라도 내가 와봤는데 언니
빨리 왕!!><
ㅎㅎ
아니아니~~
23:45
원영
언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구~~
오모옴..🙈🙈
나 장워녕 졸업하다
우왕..!!
23:46
원영
진짜 안믿긴다 구치 언니..오모오모
나 완젼 이젠
진짜 어엿한 원영이야
히힣
오늘 내 졸업 축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언니ㅎㅎ
23:47
원영
언니 덕분에 나 아쉬운것 없이 졸업할수 있었어ㅎㅎ
정말 고마워 언제나처럼 나랑 함께해줘서~☺️진짜루
23:48
원영
오늘 정말 나한테도 소중한 날이야
훗
앞으로의 나를 더 기대해 언니😎
우리 같이 이제부터다 언니😎😎
호홓
23:49
원영
다 나 똑같이 생각할텐데
나 혼자 좀 언니 된것 같이 한동안 굴 수도 있어
...🫢
ㅋㅋㅋㅋㅋㅋㅋㅋ
다들 이번달은 날 이해해줘야 해
알겠지
23:50
원영
잠시 언니 된 기분으로
좀
있어볼게
23:51
원영
앞으로는 우리 더 좋은일들 가득
함께하쟈ㅎㅎ
23:52
원영
이때까지 어린 원영과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구~~
앞으로는 멋찐 원영이 언니 리드해준다😎
훗
나 따라와 언니🖤
23:53
원영
일단
나의 첫번째 리드
23:54
원영
오늘은 밤이 늦었으니
이불 꼬옥 덮고 장워녕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으세요 언니
네네
23:55
원영
지금 바로 내 말을 들으면 되겠습니다😠
아 이 얼굴이 아니야
난 단호한걸 표현하고 싶었는데..
잠시만 언니
😚😚
그냥 이걸로 할게
23:56
원영
지금 바로 누우세요😚😚
이것도 아니양..?
ㅡㅡ
이거는 어때..?🫢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언니 나 리드해줘 그냥
흥
23:57
원영
🤍
잘쟈 오늘도 나한테 이쁜말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언니
정말루
ㅎㅎ
안녕 잘자 언니💛
2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