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
230201

2‍0‍2‍3‍.‍0‍2‍.‍0‍1
원‍영
좋은 하루야 언니
12:45
원‍영
벌써 2월이라니
시간 참 빠르다 언니🤭
언니 덕분에 난 너무 기분좋은 스타트를 해서
올해도 문제 없어
히힣
12:46
원‍영
당연히 언니도 문제 없지
언니 나랑 함께하고 있으니까🙈
12:47
원‍영
오늘 내가 있는곳은 날씨가 쫌 맘에 든다
해도 반짝반짝
밖은 좀 춥긴 하겠지만
12:48
원‍영
점점 봄이 기다려진다🫢
언니 나 원래 봄 안 이뻐해주고
완젼 여름 겨울만 좋아했잖아
근데..
오마이갓🫢🫢
나 요즘에 봄 가을이 좋아지려고 해..🤦🏻‍♀️🤦🏻‍♀️
12:49
원‍영
진짜 장여름겨울이 이럴수 있는거냐구
나 정말 내 자신한테 혼란스러워
너 누구야
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..? 봄을..?🫢💕..
12:50
원‍영
언니 나에 대해서 잘 안다면 이거 정말 놀라운 일 일거야!!
그치
ㅎㅎ
봄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
12:52
원‍영
내가 기다리구 있으니까🌸
오늘도 우리 봄 같은 하루 같이 보내장🤭
오늘도 홧팅 언니!!💛
12:53
원‍영
또 연락할게🥰
12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