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217
2022.12.17
원영
언니 안녕☺️
하루 잘 시작했어?
13:08
원영
나 드뎌 가요대축제두
잘 마무리 할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
13:09
원영
스페셜이랑 본무대 준비하구 당일에 mc 봐야했어서
나두 바쨕바쨕 하구 있었는데
언니 항상 내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고
13:10
원영
어제도 어느때처럼 나 오롯이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💕
나 생각해주는 언니 마음 언제나 느껴져서
13:11
원영
나도 항상 힘내서 할 수 있는거야🤍
남은 연말도 우리 꼭 함께
마지막까지 즐기쟝><ㅎㅎ
그리구 어제 우리 이서 봤어?💕
혼자 무대하러 갔는데도 얼마나 잘하던지
13:12
원영
인터뷰 왔을때두
많은 사람속에 내 눈엔 이서밖에 안보였어💗
귀여운 내꼬..😣
나 정말
13:13
원영
언니다
하
🤦🏻♀️
왜
뭐 때문에 그러는거야 언니
정말이지ㅋㅋㅋㅋㅋ
그리구
어제 우리 리즈 봤어?
13:14
원영
무대서기 전부터 응원해줬는데
귀여운 부끄럼쟁이❣️
무대에서 너무너무 예쁘게 잘했죵><
Mc석에서 보는데
13:15
원영
너무너무 해피한 웃음이 났어ㅎㅎ
그리고 우리 가을엉니랑 유징언니랑 레이
13:16
원영
본무대도 너무 멋있게 하구 짱이구
다들 너무너무 짱이야 러부🥰🤍
13:17
원영
그리고 젤 소중한
응원해주는 나의 언니
제일 짱이야💗
13:18
원영
오늘 내가 있는곳은 날씨가 너무너무 춥던데..
13:19
원영
언니 꼬옥 따뜻하게 입구 다녀줭🧸
남은 2022도 언제나처럼 잘부탁할게 언니
💖
안녕ㅎㅎ
13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