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211
2022.12.11
원영
언니
오늘 하루 잘 보냈어?
내가 언니 너무 보고싶어서
언니 하루 마무리하기 전에 후딱 왔는데
23:08
원영
나 많이 늦은거 아니징!🥺
그래도 하루 마지막 바이바이 하고 싶어서 와써
23:09
원영
뭐하구 있었어?
나 원래 낮좋아 원영인데
오랜만에 굿나잇 해줄려고 내가 와써
23:10
원영
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언니☺️
23:11
원영
오늘도 우리가 짱이었다
🤦🏻♀️
정말이지
우린 못하는게 없네
언니 너무 수고해쪙😆😆
23:12
원영
그럼 우리 내일도 같이 홧팅해보자구 언니ㅎㅎ
꿈에서 또 만나자
꼭 만나자🧡
잘자 언니☺️☺️
굿나잇ㅎㅎ
23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