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1207
2022.12.07
원영
언니 안녕☺️
17:48
원영
나 보고싶었지
17:49
원영
오늘 하루도 속상한 일 안 생기구 잘 지내고 있었지 언니?🥰
17:50
원영
속상해 하지마 언니
그럼 나두 속상할거야
날 위해서라도 언니 속상한 일 생기면 안돼
알겠찌😠
💗💗
17:51
원영
그리구 나 어제 첫눈 봤잖아 언니!!><
꺄아앙 첫눈이야 첫눈
17:52
원영
그전에 내린건 눈이 아니야
내가 못 봤으니까 말이야
올해 눈은 내가 어제 본
그 예쁘고 뽀얀 눈이!!
첫눈이양🤭🤭힣
17:53
원영
눈도 내리고 정말 겨울이양
올 겨울도 같이 뽀얗고 따뜻하고 햅삐하게 보내장
오늘 저녁도 맛있게 먹구 언니ㅎㅎ
오늘드 힘내☺️
안뇨옹✨
17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