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223
2022.02.23
원영
언니 좋은 아침☺️
10:34
원영
나 어제 너무 추웠어서🥺
아주 따끈따끈하게 하고 잤더니
오늘 완전 물만두 되버렸어
10:36
원영
🥟🥟
아주 몰랑몰랑하게 부었어ㅋㅋㅋㅋㅋ🤣
10:37
원영
그렇지만 너무 따뜻하게 잘 자서 오늘 기분 좋아
따뜻하게 하고 자면 잠 진짜 잘잔다 언니?
나중에 언니도 잠 안오거나 못 자서 힘들때
10:38
원영
방 따끈따끈하게 만들고 포근한 이불 꼬옥 덮고 자봐🥰
소중한 언니 잠 잘 자야해
10:39
원영
머하구 있었어??
지금 내 연락을 받았다면 꽤 부지런한걸?!
10:40
원영
아주 열심히 지내고 있구나 언니🥰🥰
내가 다 알아
언니 열심히인거
항상 힘내는거야ㅎㅎ
10:41
원영
👊🏻
콩
이거 넘 좋은것 같아 힣
10:42
원영
언니 콩 잘 받았어
고마워✨
10:43
원영
나 지금 연락하면서
볼 씰룩씰룩 하고 이써
10:44
원영
이 물만두를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하거든
🥟🥟
👋🏻👋🏻
10:45
원영
하지만 언니 위해서 내가 셀카를 남겨뒀지😎
걱정말라구
내가 이따 짠하고 올릴께
그럼 언니 오늘도 홧팅이야💖💖
10:46
원영
오늘도 워녕워녕한 하루 보내💗💗
👋🏻👋🏻
10:4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