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원영
220221
2022.02.21
원영
녕기상청이 또🤦🏻♀️
11:54
원영
오늘 아침에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하네? 이랬더니만
정말 귀신같이 눈이 오잖아
🤦🏻♀️🤦🏻♀️
지금 퐁퐁 눈내려 언니🤍
11:55
원영
오늘 그리구 이서 생일이잖아🥳🥳
모두모두 해삐버스데이 하쟝ㅎㅎ
근데 어떻게🤭
눈 넘 이뻐
❄️❄️
11:57
원영
쌓이지는 안겠지??
쪼끔 쌓일거면 안 쌓였음 좋겠어😣
꾸질꾸질 물 되는거 싫어😵💫
11:58
원영
또 넘어질지도 모른다구..ㅋㅋㅋㅋ
근데 바람이 많이 차갑다 언니
오늘 나갈때 따뜻하게 하구 나가☺️
목도리 장갑
11:59
원영
언니 이젠 알징??
💕
12:00
원영
그중에 최고는 역시
12:01
원영
집콕인것인가?😆
맞다 참
지금 몇시지
오웅 12시!!
12:02
원영
점심 아직인가 언니?
후훟
오랜만에 녕메추 나갑니다요오👩🏻🍳
아아
마이크테스트
흠흠
12:03
원영
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
언니 힘내서 월요팅 해야하니까..
12:04
원영
샤브샤브!!
어때어때?
국물 따뜻한거💛
언니 좋아하는 사리 마구 넣어서
12:05
원영
칼국수랑 뽀끔밥까지
어때어때😎
아 아니다
죽
뽀끔밥말구 마무리는 죽
12:06
원영
힣 뿌듯하다
나라면
꼬기추가
꼬기추가
하겠어
😋😋
으음 맛있겠당~~><
12:07
원영
언니 오늘 내 생각하면서 점심 맛있게 냠냠이해
👊🏻
콩
👊🏻
우리끼리 하는 싸인이야
12:08
원영
근데 나 갑자기 아보카도 버거 먹고싶어졌어
힣 언니 오늘도 홧팅
움마
12:09
원영
😘
빠잉💗
12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