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ssage/이서
230118
2023.01.18
막냉이서
언니
나 왔졍
나둥
나 연습
욜심히 하다가 왔지
21:57
막냉이서
나 사실 지금 너무 졸려,,,
그래서 빠르게 굳나잇
인사할려고
왔어
마자
오늘 내가 후드티 요즘 꽃혀서
입고 출근했거든
근데 오늘 안에 반팔 안 입고 그냥 후드티만 입었단 말이지
21:58
막냉이서
춤추다가 더워서 큰일이 나는 줄 알았어
잠깐 후드티랑 빠빠이 할까봐,,
맞아
이게 날씨가 정말 애매해
밖엔 춥자나
21:59
막냉이서
근데 안에는 히터 틀어주셔서
또 덥구
막 그래
날씨에 맞추기 참 어렵네요
헐 맞아
연습실 새로생긴데 가봤는데
정말정말 커
22:00
막냉이서
마장 근데 오또케 알았어 언니
싱기하네
아앙
글쿠나
저녁 맘마는 챙겨먹었구?
22:01
막냉이서
사실 나 지금 진짜 비밀인데
나
아니다
가기전에 알려줄게
22:02
막냉이서
다들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
나는 갑자기 뭔가 느끼한게 땡겨
22:03
막냉이서
하지만
나 너무 졸려서
오늘은 먹는요정보다
자는요정이 이겨서
잘거야,,
야식 추천…
을 해주고
난 가봐야겠다 그럼
야식은,,,
오늘의 야식은,,
22:04
막냉이서
버터갈릭감자튀김!
내가 조아하는 음식이야 정말루
비밀은
…
나 아직 머리카락을 안 말렸어 언니
이거 안 말리고 오래 있으면
건강에 나쁘대ㅠㅜ
그래서 나 언넝 머리 말리러 갈게ㅠㅜㅜ
머리에 곰팡이 핀다…?
22:05
막냉이서
누구에요😕
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
내 소중한 머리카락,,,
지키러 갈게
안녕❤️
잘 자 우리 언니
22:06